수창, 청춘을 리노베이션하다

기간

2019.11.3.~12.31.

장소

수창청춘맨숀 전관

기획

고수영(야외조형), 김다은(Monster; 기억의 저편), 신경애(청년작가육성프로젝트), 이우석(Interactive)

작가

고수영, 김성민, 노순천, 배유환, 서성훈, 임도훈, 임용진, 정석영, 김현주, 김희정, 송송이, 이진선, 곽범석, 구민지, 김민정, 김소라, 김영훈, 미소, 변진, 서인혜, 이소현, 현미, 김민성, 김민정, 김지윤, 박규석, 신주현, 안민, 이민주, 임도현, 전세주, 배문경, 배윤정, 서현규, 윤동희, 김결수, 김재홍, 박옥이, 허재원, 허지안, 황해연, 고유리, 손노리, 이안민지, 장세록

기획글

융복합의 개막식과 전시들을 통하여 시각예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실험적인 예술표현의 창고가 되고자 하는 수창청춘맨숀의 방향을 잘 엿볼 수 있다. 그러면서도 각각의 전시나 공연이 하나이기보다 함께여서 더 자유롭고 풍요로운 느낌을 준다. 이들의 예술창작들이 수창예술동맹과 같은 예술 공동체를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까지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