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창청춘맨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전시] 기억... 그리고 희망(연계 기획전시)
- 수창청춘맨숀
- 04-30
- 289
- 기간 : 2021.12.2.~12.30.
- 장소 : 수창청춘맨숀 전관
- 전시
<코로나19 특별전 '기억... 그리고 희망'(수창청춘맨숀 연계 기획전)>
전시 기간 : 2021. 12. 2.(목) ~ 12. 30.(목)
참여작가 : 김정태, 김조은, 미소, 박미정, 백다래, 유리성, 윤인한, 임지혜, 장하윤, 장쏘피, 정해경, 조경희, 한이랑
수창청춘맨숀은 대구시와 함께 주최하는 2021년 대구 코로나19기록 전시회 ‘기억 그리고 희망’을 연계한 대구 코로나19기록전 연계 기획전시가 12월 2일(목)부터 12월 30일(목)까지 진행된다.
2021년 대구 코로나19기록 전시회는 코로나19 대응 기록물 위주의 전시라는 점에서 지역의 청년예술가와 기성예술가가 주축이 되어 코로나19를 주제로 창작한 작품들을 ‘대구 코로나19 기록전 연계 기획전시’에서 함께 선보인다.
‘대구 코로나19 기록전 연계 기획전시’는 시민들에게 코로나19 기록물뿐만 아니라 시대상을 반영한 예술작품을 함께 관람하는 장을 제공하고, 문화적으로 사회적인 문제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창청춘맨숀과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상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12월 위드 코로나로 단계적 일상 전환이 되는 시점에서 코로나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여 ‘우리’가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알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하며 치유와 위로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지역의 대표적인 청년복합문화예술공간인 수창청춘맨숀에서 전시회를 진행함으로써 지역 청년예술가와 기성예술가가 제작한 코로나19 관련 시각예술작품들을 통해 지역문화예술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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